3월 16일 에델만에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Mindmap 프로그램인 Thinkwise 5.0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부장님의 추천으로 저는 맘먹고 참가했습니다. 저는 필기의 귀차니즘으로 대신 들고간 노트북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서 실습위주로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 가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낸다고 생각했지만 언제나 메모없이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지는것이 보통입니다. 하나의 목적을 달성키위한 여러 문제해결이 필요할때도 많이 고민하는 편이죠.(저는 멀티플레이가 안됩니다 OTL)

이런 저에게 Thinkwise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써본지 얼마 안되지만요 ^^;;)
사장님께서도 Mindmap을 자주 활용하지만 그 방식은 펜으로 직접 필기이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써보면서 느낀 장점은
1. 하나의 주제를 보고 여러 연상되는 문구를 떠올린뒤 한번에 정리할수 있으며
    매우 간편하다.
2. 정리후 문제 해결을 위한 표시나 표식을 하기 쉽다.
3. 일정표 메모등의 부연 설명이 가능하다.
4. 완성된 마인드맵은 각종 형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그림파일까지!)
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사람들은 그 간편함과 기능에 탄식을 했고 팀 회의나 기타 업무에 적용해봐야겠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편리성과 필요성을 많이 느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프로그램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중하고 값진 단편의 기억들이 더이상 망각으로 흘려보내지 않게 정리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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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wise 5.0을 활용한 마인드맵의 예(본인 휴가 여행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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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kim

블로그의 접근성?

생각 2007.03.16 16:53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내용을 접근성이라고 표현해야하는지 일단 의문입니다.
요 근래 블로그 투어를 하면서 느낀점은 현재 한국에는 좋은 블로그들이 많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놓은 글이나 좋은 내용의 포스팅 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흥미를 갖게 된 사실이 좋은 글이라고 해서 반드시 많은 사람이 몰리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양서가 꼭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아니고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는게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너무 어려운 내용에는 그것에 대해서 리플을 쓰거나 글을 남기기 어렵기도 합니다.
블로그가 홀로 글을 써올리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여긴다면 방문자의 숫자나 리플의 갯수, 트래백, 방문록등도 역시 중요하다고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모두를 충족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아닌 지인에게 위의 이야기를 했더니 'A형의 소심함의 발로'라고 핀잔을 주네요.
절대 아닙니다!!!!! (단호!)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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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kim

인포괴담

체험 2007.03.14 19:21

  ㅁ     ㅁ     ㅁ
인포3 인포4 인포5

본인
  ㅁ     ㅁ

ㅁ는 컴퓨터 모니터를 뜻하고 저 배치대로 앉아있습니다. 인포팀3, 4, 5와 본인은 서로 반대 방향을 보고 앉아있는 상태입니다. 아침시간에 3명이 서로 잡담을 나누고 있어서 일에 지장을 주지않을까하고 돌아 앉았는데 그녀들은 일손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가 빠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 스피드는 게임방송에서보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의 그것과 같았습니다. 정시에 모든 업무를 완료하고 유유히 퇴근하는 그녀들을 보고 저는 놀람을 넘어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렇게 멀티플레이가 안됩니다 OTL)

인포팀에 익숙해져간다는 것은 그렇게 업무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상황에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똑같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녀들은 달인입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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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kim
TAG 인포팀

오픈 캡쳐!

업무 Tip 2007.03.11 11:08

캡쳐프로그램은 이전까지는 하이퍼캡쳐 혹은 그냥 프린트스크린으로 그림판 작업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의 경우 프린트스크린을 한뒤 포토샵으로 작업을 했는데 뉴스가 길수록 일이 많아집니다.
그러다가 SY과장님의 말씀으로 스크롤캡쳐(자동으로 스크롤이 내려가면서 화면 가장 아래까지 캡쳐되는 기능)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보았지만 가장 간편하면서도 편리한 오픈캡쳐를 추천합니다.
오픈캡쳐의 특징으로는

1. 프리웨어라서 회사에서 제약없이 사용 가능
2. 한글기반이라 사용하기 쉽습니다.
3. 스크롤캡쳐, 영역캡쳐, 전체캡쳐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4. 파일 크기가 작고 메모리를 적게 차지합니다.

오픈캡쳐 설치부터 사용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픈캡쳐는 자체 제작 홈페이지 혹은 각종 포탈 자료실에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실행파일을 받으면 더블 클릭하여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실행 파일 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옵션 설정후 옵션 파일이 생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문서 나 바탕화면 대신 따로 폴더를 만들어주고 바탕화면에는 바로가기를 생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옵션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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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설정 → 프로그램 세부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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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후 클립보드로 자동 저장, 캡쳐 시 프로그램 숨김, 캡쳐 후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지 않음'에 V표시를 하고 스크롤 캡쳐시 윈도우를 다시 그림의 V표시를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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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 윈도우 컨트롤 캡쳐 시 오토 스크롤 사용에 V표시를 합니다.

캡쳐는 가장 자주 쓰이는 윈도우 컨트롤 캡쳐(스크롤 캡쳐)를 해보겠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인
www.edelman.co.kr에 웰컴란을 캡쳐해보겠습니다.

http://www.edelman.co.kr/new/aboutus/welcome.php 페이지로 들어간 다음에
컨트롤 캡쳐 단축키인 shift + ctrl + c 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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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가 제대로 되었다면 자동 스크롤이 되어 캡쳐가 완료되어 있을겁니다.
캡쳐된 화면을 저장하기 위해서 단축키인 ctrl + s 를 누르면 파일 이름과 폴더를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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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위 처럼 따로 필요한 부분이 있을때는 영역 선택을 해준 뒤에 ctrl + Delete 를 해주면 됩니다. 저장은 ctrl + s 로 동일합니다.

주의사항

■ 일반 프로그램과 달리 copy & paste 가 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지만 약간 복잡합니다)
■ 오픈캡쳐를 실행시키면 단축키를 사용했을때 오픈캡쳐에 적용됩니다.
   (오픈캡쳐를 실행하고 포토샵 사용하다가 포토샵 저장단축키인 ctrl + shift + s 를 누르면 오픈캡쳐의 전체 캡쳐가 실행됩니다.)
■ 오픈캡쳐는 동영상 캡쳐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역시 방법은 있지만 복잡합니다.)
■ 오토스크롤을 이용한 컨트롤 캡쳐시에 위 아래는 오토스크롤이 적용되지만 좌우는 아닙니다. 충분히 캡쳐가 될수 있도록 창을 늘려줘야 합니다. 컨트롤캡쳐시 보이는 위부분 부터 시작되므로 캡쳐가 시작되는 부분이 반드시 보여야합니다.
■ 컨트롤캡쳐시 플래쉬플레이어 등에서 오토스크롤이 멈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익스플로러의 스크롤바가 아닌 페이지 내의 스크롤바는 오토스크롤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오픈캡쳐는 많은 장점때문에 가정은 물론 회사에서도 쓰이고 있습니다.
업무 능률을 높이고 그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다면 (게다가 프리웨어 +ㅁ+) 이보다 좋을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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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kim

인포팀원들

팀원들 2007.03.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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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오신 성은씨와 상미씨를 열렬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한손으로 모니터링작업을 하는 숙련된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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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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